
그룹 ITZY(있지)가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에 대한 만족감을 행동으로 증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한 ITZY 멤버들은 대성의 질문에 재치 있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으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특히 재계약 이후 JYP 라인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이들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성은 영상에서 재계약 당시 요구나 조건 등이 잘 개선되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리더 예지는 별다른 말 대신 두 엄지손가락을 높게 들어 올리는 ‘엄지 척’ 포즈로 답변을 대신했습니다. 채령 역시 함께 엄지를 치켜세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JYP가 아티스트에게 정말 좋은 회사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소속사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티키 타카 타카 했다” ITZY 리아·채령이 밝힌 재계약 조율 과정

재계약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은 연예계 현실 속에서 ITZY는 특유의 유쾌함으로 협상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대성은 재계약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복’이라고 표현하며 이들의 화합을 칭찬했습니다. 이에 리아는 “저희도 티키타카 했다”고 웃으며 응수했고, 채령은 한술 더 떠 “티키 타카 타카 정도”였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유연한 소통의 배경에는 JYP만의 특별한 사내 문화도 한몫한 것으로 보입니다. 멤버들은 사옥 투어 중 유기농 카페 ‘소울컵’과 맛있는 식당 밥을 JYP의 강점으로 꼽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유나는 밥이 정말 맛있다며 미소를 지어, 아티스트의 건강을 배려하는 회사의 환경이 재계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했습니다.
2월 서울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투어 돌입, 글로벌 행보 가속화

재계약이라는 큰 산을 넘은 ITZY는 이제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현재 ITZY는 세 번째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며, 이번 투어는 전 세계 팬들을 직접 만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될 전망입니다. 재계약을 통해 팀의 결속력을 더욱 단단히 다진 만큼, 이번 월드투어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이번 월드투어의 서막은 서울에서 열립니다.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난 뒤,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전역을 도는 대장정에 나섭니다. ITZY는 재계약 이후 더욱 성숙해진 무대 매너와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K-팝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부터 마닐라까지, 확정된 월드투어 주요 개최 도시 및 일정

현재까지 공개된 ITZY의 월드투어 일정은 촘촘하게 짜여 있습니다. 서울 공연 이후 4월 17일 멜버른, 19일 시드니, 22일 오클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을 방문합니다. 이어 5월 9일과 10일 도쿄 공연을 거쳐 6월 20일 홍콩, 27일 가오슝, 7월 4일 방콕, 11일 마닐라까지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의 공연이 확정되었습니다.
모든 공연은 각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소속사 측은 추후 더 많은 개최지가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혀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JYP의 중심 라인업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ITZY가 이번 투어를 통해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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