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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컸어?” 이다인, 이승기 생일 축하하며 공개한 딸의 ‘앙증’ 뒷모습

“벌써 이렇게 컸어?” 이다인, 이승기 생일 축하하며 공개한 딸의 ‘앙증’ 뒷모습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의 딸이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이다인이 남편 이승기의 생일을 축하하며 올린 사진 한 장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딸바보’로 변신한 이승기의 육아 소회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Happy Birthday Daddy” 이다인이 전한 특별한 축하

지난 13일, 이다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Happy Birthday Daddy”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1월 13일 생일을 맞은 남편 이승기를 위해 딸의 귀여운 모습을 공유한 것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를 바라보며 두 손을 앙증맞게 모으고 서 있는 딸의 뒷모습이 담겼습니다. 2024년 2월생인 딸은 어느덧 훌쩍 자란 체구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그동안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던 부부였기에, 뒷모습만으로도 전해지는 귀여운 자태는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승기가 밝힌 딸의 외모 “하관은 나, 눈 위는 엄마”

이승기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딸의 외모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는 “태어났을 때는 완전 나였다”며 “지금은 하관이 나를 닮았다. 보조개 밑에 두 개 있는 것과 웃는 모습이 나랑 똑같다”고 자랑했습니다.

이어 코 위로는 아내 이다인을 닮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귀 모양도 엄마랑 똑같다. 진짜 신기한 게 애들 얼굴은 일주일마다 바뀐다”며 육아의 신비로움을 전했습니다. 무엇보다 이승기는 “외모가 좋으면 더 예쁘겠지만, 진짜 아이를 낳아보니 외모는 아무 상관 없다”며 딸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이홍기·장근석도 반한 ‘씰룩씰룩’ 댄스 영상

방송을 통해 이승기 딸의 영상이 짧게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평소 딸의 뒷모습만 공개해왔던 이승기는 딸이 자신의 신곡을 알아듣고 리듬을 탄다며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춤을 추는 아이의 모습에 함께 출연한 장근석과 이홍기는 부러움 섞인 탄성을 내뱉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연예계 대표 스타 가족의 행복한 행보

지난 2023년 결혼한 이승기와 이다인은 이듬해 득녀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다인은 중견 배우 견미리의 딸로도 잘 알려져 있어, 3대째 이어지는 배우 가문의 탄생으로도 주목받았습니다.

현재 이승기는 방송 활동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와중에도 육아에 전념하며 ‘워킹대디’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다인 역시 SNS를 통해 소소한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승기 인스타 보러가기 해당 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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