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거미 부부 14일 둘째 딸 출산 “새 가족 생겼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조정석의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는 1월 14일, 조정석·거미 부부가 둘째 딸을 건강하게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은 지 약 6년 만에 전해진 경사입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평온하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새 가족을 맞이한 부부에게 아낌없는 축복과 응원을 보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지난 2018년 결혼한 두 사람은 이번 득녀를 통해 네 가족이 되어 더욱 단단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조정석과 거미는 평소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배려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어온 만큼, 이번 둘째 소식에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인사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보여줄 ‘슬기로운 육아 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청계산댕이레코즈’ 통해 거미와 사는 집 최초 공개

득녀 소식과 같은 날, 조정석의 부캐릭터인 ‘댕이 아빠’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는 실제 조정석과 거미가 거주하는 집을 배경으로 한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습니다. ‘나혼자 흑요리사 | 중식괴물의 집밥 한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조정석은 자신의 집 주방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조정석은 “오늘 장소가 실제 제가 사는 저희 집입니다”라고 수줍게 고백하며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댕이 엄마(거미)와 댕이, 그리고 제가 함께 사는 집에서 촬영하게 되어 설레고 떨린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최초로 공개된 집 내부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깔끔한 분위기로 마치 호텔을 연상케 한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는 아내 거미와 첫째 딸 댕이가 친구 집에 놀러 간 틈을 타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평소 배달 음식을 즐기지만 오늘은 특별히 중화요리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 거실과 주방의 모습은 팬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요리는 사실 젬병” 조정석의 인간미 넘치는 주방 라이프

본격적인 요리에 나선 조정석은 자신의 요리 실력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저는 요리를 진짜 못한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배우 조정석 씨도 요리를 잘 못하시더라. 유튜브에서 배운 그대로 하는 타입인데 저도 그렇다”며 능청스럽게 자신의 본캐를 언급했습니다.
조정석은 서툰 솜씨지만 정성을 다해 중화요리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주방 도구를 다루는 모습에서 묻어나는 인간미는 그동안 작품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불맛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구독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집밥 한 상을 차려내는 과정 전반에서 느껴지는 소탈한 분위기는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습니다. 이번 집 공개는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큰 결심을 한 조정석의 진심이 돋보이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2018년 결혼 후 굳건한 사랑… 두 아이 부모로서의 새 출발

조정석과 거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간의 열애 끝에 2018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2020년 첫째 딸을 얻으며 부모가 된 두 사람은 이번 둘째 득녀를 통해 완벽한 다둥이 부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은 사생활 노출을 최소화하면서도 유튜브 등을 통해 소소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해왔습니다. 특히 조정석의 유튜버 변신은 신선한 충격을 주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네 식구의 가장이자 엄마로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조정석과 거미 부부. 이들이 앞으로 보여줄 음악적 행보와 연기 활동, 그리고 따뜻한 육아 스토리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둘째 아이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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