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직접 만든 ‘두쫀쿠’ 공개하며 금손 인증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윤아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직접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윤아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내가 만든 두쫀쿠. this is all me”라는 문구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조리 과정과 완성본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형태를 빚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특히 시중에서 판매되는 기성 제품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정갈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그녀가 트렌디한 디저트까지 섭렵하며 다시 한번 ‘금손’임을 입증했습니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의 조화 ‘두쫀쿠’ 완벽 재현

윤아가 만든 ‘두쫀쿠’는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구하기 힘든 귀한 디저트로 손꼽힙니다. 이 쿠키는 버터에 바삭하게 볶아낸 중동식 면 ‘카다이프’를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과 섞은 뒤, 이를 마시멜로 반죽으로 감싸 동그랗게 빚어내는 고난도 레시피를 자랑합니다.
윤아는 복잡한 제조 과정을 하나하나 기록하며 본인의 정성이 100% 들어갔음을 강조했습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윤아가 못 하는 게 대체 무엇이냐”, “얼굴만큼 예쁜 쿠키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93개 이상의 공감을 얻은 이번 게시물은 그녀의 남다른 미적 감각과 요리 실력을 동시에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시경·유리의 유쾌한 반응 “폭군의 셰프구먼”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알려진 가수 성시경은 “폭군의 셰프구먼”이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며 윤아의 실력을 인정했습니다. 같은 소녀시대 멤버인 유리 역시 “융숙수 현대판이네”라고 화답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이러한 별명들은 윤아의 최근 출연작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윤아는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과거로 타임슬립한 최고의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아 완벽한 요리 장면을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드라마 속 전문 셰프의 면모가 현실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드라마 ‘폭군의 셰프’ 열연 이후 이어진 요리 열정

윤아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준비하며 실제 셰프들에게 특훈을 받는 등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극 중 연지영이 선보였던 섬세한 칼질과 플레이팅 솜씨가 이번 ‘두쫀쿠’ 제작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팬들은 여전히 ‘융셰프’의 근황을 반기며 그녀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멤버로서의 화려한 무대 모습부터 배우로서의 탄탄한 필모그래피, 그리고 일상 속 소소하지만 수준 높은 요리 실력까지 갖춘 윤아의 매력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직접 만든 디저트 하나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그녀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