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 팬 전용 플랫폼 하이앤드 합류와 소통 개편

영화 ‘신세계’의 강렬한 악역 이미지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해온 배우 박성웅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파격적인 행보를 선택했습니다. 박성웅은 배우 전용 팬 소통 플랫폼인 ‘하이앤드(HI&)’에 공식 합류하여 전용 라운지와 1:1 다이렉트 메시지(DM) 서비스를 전격 오픈했습니다.
지난해 6월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린 지 약 8개월 만에 전해진 이번 소식은 팬들에게 큰 반가움을 안기고 있습니다. 박성웅은 하이앤드 DM을 통해 작품 속 강렬한 카리스마 너머의 인간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보다 가까운 교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번 플랫폼 합류는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창구를 넘어, 팬들과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쌍방향 소통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박성웅은 화면 속 배우가 아닌 친근한 동네 형과 같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 소통의 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26년 스크린 점령 예고 오케이 마담2와 신작 랜드

박성웅의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스크린 복귀작들로 채워질 전망입니다. 먼저 2020년 흥행을 기록했던 코믹 액션 ‘오케이 마담’의 후속작 ‘오케이 마담2’가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박성웅은 주인공 오석환 역을 맡아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믹 연기와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입니다.
또한 디즈니플러스 ‘최악의 악’으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였던 한동욱 감독의 신작 영화 ‘랜드’에도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박성웅은 진석 역을 맡아 염정아, 김혜윤, 차주영 등 내로라하는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춥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온 박성웅이 이번 신작에서는 어떤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활동명 ‘노건’으로 음악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띕니다. 연기, 음악, 콘텐츠 제작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박성웅의 멀티플레이어적인 면모는 2026년 극장가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브라운관 복귀 대하드라마 문무와 힐링극 심우면 연리리

스크린뿐만 아니라 안방극장에서도 박성웅의 활약은 멈추지 않습니다. 박성웅은 KBS 대하드라마 ‘문무’에서 신라의 전설적인 명장 김유신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묵직한 발성과 사극에 최적화된 마스크를 가진 그가 그려낼 김유신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와는 상반된 분위기의 농촌 힐링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를 통해서도 시청자들과 만납니다. 2026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인 이 작품에서 박성웅은 그간 보여준 거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따뜻하고 소박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통 사극부터 가슴 따뜻한 힐링 드라마까지 넘나드는 박성웅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은 그가 왜 믿고 보는 배우인지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쏟아질 그의 출연작들은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유튜브 유딱날과 다각화된 팬 접점 확대의 의미
박성웅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딱날(유튜브하기 딱 좋은 날씨네)’을 직접 운영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작품 홍보 기간에만 얼굴을 비추는 신비주의 전략 대신, 팬들이 궁금해하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친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하이앤드 스타라운지 오픈 역시 이러한 소통 다각화 전략의 일환입니다. 팬과 스타가 1:1로 대화하는 DM 기능은 물론, 팬덤 간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공간까지 제공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소속감을 부여합니다. 박성웅의 소통 방식 변화는 고정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박성웅의 DM 서비스와 전용 라운지는 지난 9일부터 하이앤드 앱을 통해 정식 운영되고 있습니다. 배우로서의 정점에서도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창구를 통해 팬들과 호흡하는 박성웅의 도전적인 행보가 2026년 연예계에 어떤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