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배우 황신혜의 딸이자 배우인 이진이의 성공적인 행보에 깊은 부러움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새로운 주거 공간에서 공동체 생활을 시작한 싱글맘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언니 딸 너무 잘 봤어요” 장윤정이 꼽은 이진이의 매력

이날 방송에서는 새집에 입주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한자리에 모여 담소를 나눴습니다. 장윤정은 황신혜를 향해 “언니 따님 얼마 전 ‘김부장’ 드라마에서 너무 잘 봤다”며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속 이진이의 연기를 언급했습니다.
함께 자리에 있던 정가은 역시 “이진이 씨가 너무 매력적이더라”며 칭찬을 보탰습니다. 1980년대를 풍미한 미녀 배우 황신혜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이진이는 현재 모델뿐만 아니라 배우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큰애는 인턴 중” 장윤정의 현실적인 엄마 고민

장윤정은 황신혜를 부러워하는 이유에 대해 자녀의 ‘취업’과 ‘정착’을 꼽았습니다. 그녀는 “전 큰애가 취업을 준비하고 있고 현재 회사 인턴으로 다니고 있다”며 “이미 자기 자리를 잡고 활발히 활동하는 친구(이진이)를 보면 엄마 입장에서 부러울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습니다.
화려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으로서의 모습 뒤에, 자녀의 장래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평범한 어머니로서의 진심이 드러난 대목입니다. 취업 준비생 자녀를 둔 많은 시청자가 장윤정의 이러한 고백에 큰 공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싱글맘 3인방의 새로운 도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번 프로그램은 62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황신혜를 필두로 장윤정과 정가은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세 명의 싱글맘이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새로운 인생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입니다.
특히 1999년생인 딸 이진이를 번듯한 아티스트로 키워낸 황신혜의 육아 비결과, 현재 자녀를 키우며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 장윤정, 정가은의 리얼한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황신혜는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로 자리매김해왔으며, 딸 이진이와 함께 연예계 대표 붕어빵 모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장윤정의 부러움을 자아낸 이진이의 활약과 세 싱글맘의 좌충우돌 동거 이야기는 매주 수요일 저녁 KBS 1TV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