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쌍의 멤버 개리가 예전의 건강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몰라보게 야윈 근황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해진 그의 소식에 팬들은 반가움과 동시에 건강에 대한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Tokyo” 짧은 인사와 함께 공개된 도쿄 가족 여행기

지난 7일, 개리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Tokyo”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리가 가족들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평범하면서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그는 도쿄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거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쇼핑을 즐기는 등 여느 여행객과 다름없는 소탈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아들과 아내 등 가족과 함께하는 단란한 모습은 방송 활동이 뜸했던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던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었습니다.
팬들 놀라게 한 ‘반쪽 얼굴’… 건강 우려 목소리도

이번 근황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단연 개리의 외모 변화였습니다. 사진 속 개리는 이전 활동 시기와 비교했을 때 얼굴살이 눈에 띄게 빠져 야윈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날렵해진 턱선과 홀쭉해진 볼살은 그가 그동안 얼마나 체중 감량을 했는지, 혹은 건강에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자아낼 정도였습니다.
결혼과 아들 하오 군의 출산 이후 육아와 개인적인 삶에 집중하며 연예계 활동이 다소 뜸해졌던 만큼, 오랜만에 마주한 그의 야윈 모습에 팬들은 “육아가 너무 힘든 것 아니냐”,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된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음악 활동은 계속… 빅나티 신곡 피처링으로 존재감 과시

비록 방송 노출은 줄어들었지만, 뮤지션으로서 개리의 행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그는 최근 대세 뮤지션 빅나티(BIG Naughty)의 새 싱글 ‘무리했었던 약속들’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특유의 독보적인 래핑과 감성을 선보였습니다.
오랜만에 음악을 통해 대중 앞에 선 개리는 여전한 실력을 증명하며 리쌍 시절의 향수를 자극했습니다. 음악적으로는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지만, 외형적으로 급격히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앞으로 그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무대나 방송에 복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026년 개리의 행보, 방송 복귀 가능성은?

개리는 2017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으며,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재는 특정 방송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보다는 개인적인 삶과 음악 작업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팬들은 이번 도쿄 여행 사진을 통해 그의 평화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어 기쁘다는 반응과 함께, 좀 더 건강을 챙겨 활기찬 모습으로 자주 소통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힙합 씬의 전설적인 인물인 만큼, 2026년에는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에서 그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