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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찢어진 채로 응급실” 홍현희, 무대 추락 후 오열한 사연!

“종아리 찢어진 채로 응급실” 홍현희, 무대 추락 후 오열한 사연!

무대 위 맨홀로 추락한 홍현희, 종아리 찢어지는 대형 사고 겪어

방송인 홍현희가 과거 무대 공연 중 발생했던 아찔한 사고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장윤정’에 출연한 홍현희는 동료 개그우먼 이은형, 가수 장윤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무대 아래로 떨어져 응급실 신세를 져야 했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동료 이은형의 증언에 따르면, 평소 균형 감각이 좋아 무대를 누비던 홍현희가 하루는 중심을 잡지 못하고 무대 아래 맨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홍현희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두더지처럼 맨홀 안으로 쏙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사고 직후 도움을 주려던 주변 사람이 그를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종아리가 못에 걸려 크게 찢어지는 2차 피해까지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응급실 떠나갈 듯 오열, 파상풍 주사 10년짜리 맞은 사연

사고 직후 곧바로 응급실로 이송된 홍현희는 처절했던 치료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그는 “상처 난 부위를 벌려 그 안에 소독약을 부었다”며, 고통 때문에 병원이 떠나갈 정도로 소리를 질렀던 당시의 긴박함을 고백했습니다. 상처 부위가 못에 찔렸던 만큼 감염 위험을 막기 위해 10년 유효기간의 파상풍 주사까지 맞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홍현희는 어릴 적 피겨스케이팅을 했던 경험 덕분에 그나마 큰 부상을 면할 수 있었다며 특유의 긍정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흉터가 남을 수 있는 위험한 사고였던 만큼, 동료 출연진과 네티즌들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이 일화는 화려한 무대 뒤에서 개그맨들이 겪는 예상치 못한 위험과 고충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대치동 영어유치원 거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남다른 교육관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사고 소식 외에도 아들 준범 군의 교육에 대한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교육열이 높은 대치동 인근 압구정에 거주 중인 홍현희 부부는 아들을 영어유치원에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남편 제이쓴과 상의 끝에 영어유치원 대신 다른 곳을 알아보려 했지만, 주변에 온통 영어유치원밖에 없어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결국 부부는 아들을 현재 일반적인 영어유치원이 아닌 ‘놀이 학교’에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어 수업이 일부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우선시한 선택입니다. 교육 1번지에 거주하면서도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아이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이들 부부의 모습에 많은 학부모 누리꾼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이쓴과의 행복한 가치관, 팬들의 응원 이어져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둔 홍현희는 평소에도 육아와 관련된 진솔한 고민을 대중과 공유해왔습니다. 큰 사고를 겪고도 꿋꿋하게 활동을 이어온 강인함과, 자녀 교육에 있어 확고한 주관을 보여주는 모습은 연예계 대표 워킹맘으로서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못에 찔렸을 때 얼마나 아팠을지 상상도 안 간다”, “교육 소신이 정말 멋지다”, “준범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홍현희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위기를 웃음으로 승화시킨 홍현희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홍현희의 응급실 사고 당시 비하인드 영상과 아들 준범 군의 귀여운 일상은 아래 관련 뉴스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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