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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에 1,200만 원?” 신정환, 이상민 정산 문제 폭로! “룰라 수익 어디로?”

“5년에 1,200만 원?” 신정환, 이상민 정산 문제 폭로! “룰라 수익 어디로?”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적인 그룹 룰라와 컨츄리꼬꼬의 멤버였던 신정환이 과거 활동 시절의 불공정했던 수익 구조를 폭로했습니다.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의 ‘B급 청문회’에 출연한 신정환은 당시 제작자였던 이상민과의 관계와 정산 문제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룰라 전성기? 정산은 제로였다” 충격적인 수익 공개

신정환은 1994년 룰라로 데뷔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룰라가 잘된 것처럼 보였지만 정산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며 반전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특히 “5년 동안 1,200만 원씩 받은 게 전부였다”고 밝혀, 당시 그룹의 위상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던 개인 수익 규모를 공개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는 당시 팀의 제작자이자 리더였던 이상민을 직접 언급하며 서운함을 표했습니다. 신정환은 “1집 때 우리를 살짝 띄운 뒤 다른 회사로 넘겼다”며 “그 형은 당시 본인이 제작하던 다른 그룹인 샤크라 쪽에 더 집중하고 있었다”고 덧붙여 활동 당시 느꼈던 소외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컨츄리꼬꼬의 시작, “탁재훈에게 빌려준 150만 원”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과 함께한 컨츄리꼬꼬의 결성 배경도 구체적으로 밝혀졌습니다. 군 제대 후 룰라 해체로 방황하며 사진을 배우고 있던 신정환에게 이상민이 다시 듀오 결성을 제안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신정환은 “솔직히 정산 문제 등으로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계산 없이 시작했다”며 당시 탁재훈과의 끈끈했던 의리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재훈이 형이 돈이 좀 필요하다고 해서 계약금 중 150만 원을 줬고, 그것이 컨츄리꼬꼬의 출발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컨츄리꼬꼬로서 큰 성공을 거둔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돈을 벌었다는 느낌은 없었다”고 전해, 활동 전반에 걸친 정산 문제의 심각성을 시사했습니다.

굴곡진 연예계 인생, 그리고 현재의 행보

신정환은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최고의 예능 스타로 군림했으나, 2010년 원정 도박 및 뎅기열 거짓말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오랜 자숙 기간을 거친 그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거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놓고 있습니다.

이번 ‘B급 청문회’ 출연은 그간 베일에 쌓여있던 당시 가요계의 어두운 이면과 동료 연예인과의 복잡한 관계를 신정환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이상민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향후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신정환이 언급한 당시 룰라 수익 정산에 대한 이상민 측의 반론이나, 탁재훈과의 현재 관계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관련 정보를 계속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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