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4월, 3살 연하의 사업가이자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연자로 화제를 모았던 최시훈과 백년가약을 맺은 가수 에일리가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를 통해 남편 최시훈과 함께하는 2026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며, 현재 본격적인 임신 준비 중임을 알린 것입니다.
다이아 팔찌보다 달콤한 ‘임신 준비’ 소식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린 두 사람의 선물 교환식에서 최시훈은 아내 에일리를 위해 고가의 다이아 팔찌를 준비해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팬들을 더 놀라게 한 것은 그 이후 이어진 대화였습니다. 최시훈은 에일리에게 직접 만든 생강차를 건네며 “내가 보낸 릴스 봤냐, 비트가 임신 준비할 때 얼마나 좋은지 보내놨다”며 아내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에일리 역시 남편의 지극정성에 고마움을 표하며, 두 사람이 단순히 미래의 꿈이 아닌 현재 실질적인 자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2025년 결혼 발표 당시부터 큰 축복을 받았던 부부인 만큼, 2세 소식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 낳기 전 꼭 가고 싶어” 몰디브 여행 소망
2026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던 부부는 ‘여행’ 항목에 입을 모아 몰디브를 적었습니다. 최시훈은 “우리가 자녀 계획을 하고 있지 않냐, 나중에는 (아이 키우느라) 못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여행을 서두르는 현실적인 이유를 밝혔습니다.
에일리 또한 “애기를 낳고 키우다 보면 못 갈 확률이 높다”며 남편의 의견에 적극 동의했습니다. 최시훈은 “인생 가장 행복했던 여행지인 몰디브를 꼭 자기랑 한 번 더 가보고 싶다”며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부모가 되기 전 두 사람만의 소중한 추억을 마지막으로 남기려는 예비 부모의 설렘이 담긴 계획이기도 합니다.

‘솔로지옥’ 순애보가 현실로, 최시훈의 외조
에일리의 남편 최시훈은 과거 넷플릭스 ‘솔로지옥’에서 보여주었던 일편단심 이미지 그대로, 결혼 생활에서도 에일리를 향한 극진한 외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쁜 콘서트 일정으로 선물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에일리를 다독이는 것은 물론, 건강 음식을 직접 챙기며 임신 준비를 주도하는 모습은 ‘워너비 남편’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영상 내내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2026년을 자녀와 함께할 준비 기간으로 설정한 만큼, 올해 안에 들려올 기쁜 소식에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26년, 에일리의 새로운 막이 열린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던 ‘디바’ 에일리는 이제 한 가정의 아내이자 예비 엄마로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에일리를 닮은 예쁜 아기가 태어났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준비해서 좋은 소식 들려달라”며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2세 계획과 함께 더 단단해진 부부애를 보여주고 있는 ‘일리네’ 가족. 2026년 이들이 써 내려갈 버킷리스트가 하나둘씩 이루어지며, 몰디브에서의 행복한 모습과 머지않은 임신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해 봅니다.
에일리 부부가 방문할 몰디브 리조트 정보나 에일리의 향후 음악 활동 계획이 궁금하시다면 관련 정보를 계속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