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남이 인생 최저 몸무게를 경신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극한84’ 6회에서는 기안84와 함께 북극 마라톤이라는 극한의 코스를 달릴 새 크루원으로 강남이 전격 공개됩니다. 이상화와의 결혼 생활 8년 차를 맞이한 그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20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kg 감량으로 완성한 ‘러너’의 몸, 69kg의 기적
강남의 이번 합류 뒤에는 기안84와의 끈끈한 인연이 있었습니다. 평소 기안84의 영향을 받아 러닝에 입문한 강남은 꾸준한 훈련 끝에 몸무게를 69kg까지 감량하며 마라톤에 최적화된 몸을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매일 15~20km를 기본으로 소화할 만큼 열정적인 러너가 된 그는, 이번 ‘극한84’ 합류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제대로 증명할 예정입니다.
특히 강남은 크루장 기안84의 말실수를 하나하나 꼬집는 ‘크루장 저격수’로 활약하며 기존 멤버인 권화운과 함께 색다른 호흡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기안84는 강남의 합류를 반기면서도, 첫 마라톤 도전지가 북극이라는 사실에 “첫 시험이 불수능인 격”이라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상화의 극한 트레이닝” 강남이 밝힌 합류 비하인드
강남은 방송에서 러닝 실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비결로 아내 이상화의 ‘스파르타식 트레이닝’을 꼽았습니다. 국가대표 출신인 아내의 지도 아래 혹독한 훈련 과정을 거쳤음을 솔직하게 고백해 크루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과거 러닝 도중 기안84와 권화운에게 버림받았던 서운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실력파 러너로 거듭난 강남에게도 두려운 것이 있었으니, 바로 ‘북극곰’이었습니다. 마라톤 코스의 난이도보다 북극곰의 습격을 더 걱정하는 그의 엉뚱한 모습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북극으로 향하는 ‘극한 크루’, 변화의 시작
강남의 합류로 ‘극한84’는 더욱 활기찬 에너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기안84, 권화운,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강남까지 세 남자가 펼칠 북극 마라톤 도전기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화의 남편에서 이제는 당당한 마라토너로 거듭나려는 강남의 진심 어린 질주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결혼 8년 차, 사랑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으로 북극행 티켓을 거머쥔 강남. 그가 영하의 추위를 뚫고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극한84’는 오늘(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됩니다.
강남이 직접 공개한 20kg 감량 식단이나 북극 마라톤 대회의 구체적인 코스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관련 뉴스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